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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28세 부자가 돈을 벌었던 방법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 김수영 저

출처:yes24

 새로 장만한 운동화를 신었다. 높은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 혹독한 식단조절과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통해서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출발선에 섰다. 

 출발신호를 기다리는 선수들을 보았다. 그들의 새로운 운동화와 비싼 운동복이 보였다. 그 사람들 틈에서 스포츠 카 한 대가 보였다. 나는 차주에게 출발 시간이 다 되었다고 출발선에 서야 한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차주는 귀찮다는 얼굴로 아무 대꾸도 하지 않다가 자신은 스포츠카를 타고 달릴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황당해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심판에게 가서 스포츠카를 탄 사람의 자격을 박탈하라고 했다. 근데 심판은 그게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나의 귀를 의심했다. 아니 달리기 경주에서 스포츠카가 웬 말인가? 거기에다가 "그럼 너도 스포츠카를 타지 그랬니?"라는 말은 더 어이가 없게 했다.

 그리고 다시 출발선에 돌아가서 달리기를 시작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다 황당한 표정이었다. 경기는 시작되었으나 모두 의지를 잃고 가만히 서있었다. 그러다가 몇몇은 체념한 채 달리기를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은 심판과 체제에 대해서 비난하였다. 하지만 바뀌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욕을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중략)///

 이 경기에 대한 허망함 때문에 나는 차마 달릴 수 없었다. 이 경기는 제한시간이 없었으며, 평생이다. 나는 달리기를 하는 대신에 스포츠카를 만들기로 하였다. 나는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위는 책의 서문이다. 이처럼 자본주의가 불평등한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을 인지하고 자신은 스포츠카를 만들기 위해서 경기장을 나왔다고 말한다. 저자는 어차피 평생이고 시간 제한이 없다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더 낫게 만드는데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책에서는 많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몇 가지만 꼽아보자면 돈을 생명처럼 여기고 돈을 밝히는 것을 서슴치 말라는 것이었다. 그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자본주의기에 돈을 중요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돈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더불어 돈에 대해서 경멸하는 사람은 돈에 의해서 벌을 받게 된다.

 저자는 부동산을 이용해서 돈을 벌었다고 한다. 부동산을 이용해서 돈을 번 방법은 빚을 이용하고 경제에 관한 공부를 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 도서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사이토 히토리의 "부자들의 행동습관"의 이야기의 내용과 유사한 것 같았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부동산 투자 실제 사례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도서인 것 같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책을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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